김혜성, 더블헤더에서 연이은 안타...OPS 8할 회복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5. 2. 06:39
LA다저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더블헤더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2일(한국시간) 치카소우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엘 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리플A)와 홈 더블헤더 두 경기 모두 출전했다.
1차전 6번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2차전은 1번 중견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시즌 타율은 0.257이 됐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는 0.801이 됐다. 지난주 잠시 7할대로 떨어졌던 OPS를 다시 8할대로 끌어올렸다.
1차전 1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던 김혜성은 3회말 2사 1, 2루에서 좌완 오스틴 크롭의 초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 2루에 있던 코디 호스를 불러들였다. 1-1의 균형을 깨는 안타였다.
7이닝으로 진행된 이 경기 오클라호마시티는 3-3으로 맞선 7회말 라이언 워드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4-3으로 이겼다.
2차전에서 김혜성은 1회 제이슨 블랜차드를 상대로 볼넷 출루, 이어진 무사 만루에서 워드의 볼넷으로 득점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회 상대 투수의 보크와 제임스 아웃맨, 헌터 페두치아의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더했다.
김혜성은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이번에는 잔루가 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차전 12-5로 크게 이겼다. 알렉스 프리랜드가 2회말 투런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득점 3타점으로 활약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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