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머스크 축출설, 테슬라 0.58% 하락

박형기 기자 2025. 5. 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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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이사회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축출을 시도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로 테슬라 주가가 0.58% 하락했다.

그는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 테슬라 이사회가 새로운 CEO를 찾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완전한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앞서 WSJ은 전일 테슬라 이사회가 차기 CEO를 물색하고 있다며 머스크 축출설을 제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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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 이사회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축출을 시도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로 테슬라 주가가 0.58%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58% 하락한 280.5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WSJ의 보도로 개장 초 급락했었다. 그러나 로빈 덴홀름 테슬라 이사회 의장이 이를 전면 부인함에 따라 낙폭을 줄여 0.58% 하락에 그쳤다.

그는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 테슬라 이사회가 새로운 CEO를 찾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완전한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그는 "이사회는 흥미로운 성장 계획을 계속 실행할 수 있는 머스크의 능력에 대해 매우 확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WSJ은 전일 테슬라 이사회가 차기 CEO를 물색하고 있다며 머스크 축출설을 제기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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