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5만여명 참가하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 5월 개막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0일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개막식을 개최한다.
2025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총 25개 종목에 역대 최다인 초중고 803교, 2,969팀, 5만26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5월부터 9월까지 연중 리그전과 토너먼트로 학교대항전을 치른다.
종목별 우승팀들은 오는 10월부터 실시되는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서울 대표로 출전해 전국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지난해는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18개 종목의 학생들이 서울대표로 출전해 우승 10교, 준우승 9교, 3위 12교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1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1학생 1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스포츠를 통해 서울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체 25개 종목 중 4개 종목(농구, 풋살, 피구, 티볼)을 개막식 경기로 선정하고, 총 24개교의 학생들이 학생체육관에 모여 2025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시작을 알리는 경기를 진행한다.
오는 10일 개막식에는 총 48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정근식 교육감의 개막 기념 시투를 비롯하여 축하공연, 학생 대표의 스포츠 가치 실천 선서, 기념촬영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그간의 노력으로 800개교, 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단일 사업 중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학생 1스포츠 확대를 통해 다양한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들을 키우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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