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17~21도 대체로 맑음…주말은 새벽부터 비
고석중 기자 2025. 5. 2. 06:12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일 금요일 전북특별자치도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바람이 순간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9도로 어제보다 1~2도 낮고, 낮 최고 기온은 17~21도로 어제보다 2~3도 낮겠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군산 17도, 진안·장수·김제·부안·고창 18도, 무주·정읍 19도, 전주·완주·남원·임실·익산 20도, 순창 21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 예보)은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고, 식중독지수(국민건강보험 제공)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 단계다.
군산항 물때는 어깨사리로 만조는 오전 6시15분(674㎝)이고, 간조는 오후 1시 정각(154㎝)이다. 일출은 오전 5시40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22분이다.
주말인 내일(3일)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온은 아침 최저 7~10도, 낮 최고 14~18도로 예보됐다.
서해남부 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0~55㎞(초속 9~15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서해안에 급격한 기압 변동으로 인해 기상해일이 발생해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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