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시즌 첫 블론세이브' 두산, KT 3연전서 1무 2패...머나먼 하위권 탈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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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도무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두산은 1회초 강백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4회말 선두 타자 제이크 케이브의 2루타와 양의지의 안타로 무사 1, 3루 득점 기회를 만든 뒤 김재환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두산은 9회초 1사 1루에서 마무리 김택연이 10구까지 가는 숭부 끝에 안현민에게 시즌 1호이자 투런 홈런을 허용하면서 연장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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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도무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두산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 위즈와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두산은 최근 5경기 동안 단 1승(1무 2패)에 그치며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12승 18패 1무로 8위에 그대로 머물다.

반면 주중 3연전를 2승 1무로 마친 KT는 16승 14패 2무로 5위를 유지한 채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순위 상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이날 두산은 1회초 강백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4회말 선두 타자 제이크 케이브의 2루타와 양의지의 안타로 무사 1, 3루 득점 기회를 만든 뒤 김재환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는 박계범의 투수 땅볼과 양석환의 병살타로 추가점을 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두산은 6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김재환이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면서 3-1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두산은 9회초 1사 1루에서 마무리 김택연이 10구까지 가는 숭부 끝에 안현민에게 시즌 1호이자 투런 홈런을 허용하면서 연장에 돌입했다. 김택연은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연장에 돌입한 가운데 두산은 11회말 1사 3루 기회를 얻었지만 득점에 실패하면서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이날 두산은 선발투수 최원준이 6이닝 1실점, 1983년생 베테랑 고효준이 구단 최고령 등판 경신 속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친 것과 타선에서 정수빈이 KBO리그 통산 71번째 2천루타 달성, 김재환이 최근 살아난 타격감을 이어간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했다.
사진=연합뉴스,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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