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분기 서비스매출 부진…주가 2% 이상↓

김상윤 2025. 5. 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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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애플은 월가 예상을 웃도는 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서비스 부문의 실적은 예상치에 비해 저조하면서 장마감 이후 2% 이상 빠지고 있다.

애플은 1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실적발표에서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953억6000만달러와 주당 순이익 1.6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평균 예상치 946억6000만달러와 1.63달러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이다.

아이폰 매출은 468억4000만달러로 스트리트어카운트 추정치 458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하지만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등 서비스 수익은 266억5000만다럴로 예상치(267억7000만달러)를 밑돌았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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