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바르셀로나 초비상! 엘 클라시코의 주인공, 햄스트링 부상 OUT

주대은 기자 2025. 5. 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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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바르셀로나 쥘 쿤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바르셀로나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쿤데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회복 여부에 따라 복귀 시기가 결정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1일 오전 4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UCL 4강 1차전 인터 밀란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쿤데가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전반 40분 쿤데가 벤치 쪽으로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낸 뒤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의료진이 투입됐으나 결국 에릭 가르시아가 대신 투입됐다.

쿤데는 햄스트링을 다쳤다.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쿤데는 다가오는 인터 밀란과 UCL 4강 2차전은 물론이고 오는 11일에 예정된 엘 클라시코에도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바르셀로나는 비상이다. 쿤데는 이번 시즌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며 52경기 4골 8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지난 레알 마드리드와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선 연장 후반 10분 깜짝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쿤데의 빈자리는 에릭 가르시아, 로날드 아라우호 등이 채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쿤데에 비해 영향력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트레블을 노리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쿤데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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