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못 참는 이준영 “김종국 같은 학생 4명이 담배 달라면? 욕할 것 같아”(옥문아)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준영이 정의로운 면모를 보였다.
5월 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 2TV 새 드라마 '24시간 헬스클럽' 주연 배우 정은지,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음주운전자를 추격해 화제를 모았던 이준영은 "제가 사명감이 투철해서 잡은 게 아니라 이상한 차를 보고 신고했는데 경찰 분들이 '혹시 따라가 주실 수 있냐'고 해서 간 것"이라며 모범 시민상을 거절한 이유로는 "제가 한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거다. 그때 당시에는. 그게 오히려 멋없다고 느껴져서"라고 말했다.
뺑소니범을 잡은 적도 있다고. 이준영은 "지인이랑 야외 테이블에서 한 잔 하고 있었는데 차가 지인을 치고 갔다. 세게 친 건 아니고 (지인이) 백미러에 옷이 걸려서 넘어졌는데 (운전자가) 그냥 가버린 거다. 그때는 뛰어가서 잡았다. 그랬더니 (운전자가) 몰랐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불의를 못 참는 편이냐"는 질문에는 "어렸을 때는 겁이 없었던 것 같다.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 지 모르고 '저건 잘못됐잖아'라고 생각하고 몸이 먼저 움직였던 것 같다"고 답했다.
"(김)종국이 같은 몸의 고등학생 네 명이 담배 한 대만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 같나"라는 물음에 이준영은 "저는 욕할 것 같다"고 했고 반면 주우재는 "돈 없는데요?"라며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진짜 여친은 ♥이주연이었나…6년만 재결합 열애설 ‘묵묵부답’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신정환, 男 세 명에 성상납한 女 연예인 폭로‥강병규 “명단+가격표 있어”(논논논)
- 서현진, 강렬한 빨강에 한동훈 ‘대선’ 지지 날벼락 “사진 합성, 허락 NO”[이슈와치]
- 조보아 “신혼여행 미루고 김수현 의지했는데” 미성년 열애 의혹에 불똥…‘넉오프’ 벼랑 끝
- 최시훈, 벗방 BJ 대표 의혹에 ♥에일리 SNS도 비상 “언니 최시훈 검색해봐야”
- 한그루, 밀착 원피스 입고 드러낸 몸매‥아찔한 뒤태 노출
- 구혜선 돈 쓸어 담겠네, 특허 헤어롤 곧 출시 “열혈 회의 중”
- 이승기 덕에 밝아진 견미리家 “재판서 해명” 당당했는데…사위 딸 손절 선언[이슈와치]
- 전라노출 화제 박지현, 과감 탈색+등 훅 파인 백리스‥청초 민낯까지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