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안 보여” 김옥빈, 눈물 흘리며 고통 호소→급기야 병원行(카리브밥)[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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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의 수난시대가 펼쳐졌다.
김옥빈은 눈이 보이지 않고 아픈 이유에 대해 "바다 안에서 마스크 클리어를 계속 했는데 닦던 다이빙 마스크 용액이 들어간 걸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김옥빈의 상태에 심각성을 감지한 류수영은 "차를 잠깐 세워서 눈을 씻고 가자. 물을 몇 통 써보자"며 길가에서 눈을 씻어보자고 제안했다.
VCR을 보던 윤남노 셰프는 "페루에서는 고산병 카리브에서는 눈이 아프시고"라며 김옥빈의 상태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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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옥빈의 수난시대가 펼쳐졌다.
5월 1일 방송된 SBS '정글밥2 - 카리브밥'에서는 김옥빈의 부상 투혼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차를 타고 이동 중이던 김옥빈은 눈을 만지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류수영에게 "눈에 뭐가 있나?"라고 물으며 "뭐가 들어간 건 아닌데 앞이 뿌옇다. 두 쪽 다 안 보인다"고 말했다. 급기야 가만히 있는 와중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는 상황에 고통을 호소했다.
김옥빈은 눈이 보이지 않고 아픈 이유에 대해 "바다 안에서 마스크 클리어를 계속 했는데 닦던 다이빙 마스크 용액이 들어간 걸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김옥빈의 상태에 심각성을 감지한 류수영은 "차를 잠깐 세워서 눈을 씻고 가자. 물을 몇 통 써보자"며 길가에서 눈을 씻어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옥빈은 물로 씻으면서도 "따가워"라며 고통을 호소할 뿐 안 보이는 건 똑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옥빈은 급하게 병원을 향했다. 현지 안과의 간호사는 "눈에 무언가 들어간 것 같은데 세척하고 처치 진행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했고 김옥빈은 잠시 안정 취하며 회복하기로 결정했다.
VCR을 보던 윤남노 셰프는 "페루에서는 고산병 카리브에서는 눈이 아프시고"라며 김옥빈의 상태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시간이 지난 후 김옥빈의 눈 상태는 회복됐으나 또 다른 일이 발생했다. 김옥빈이 앉은 의자가 그대로 바닥으로 꺼져버린 것. 김옥빈은 "이 의자 뭐지? 엉덩이가 낀 것 같아. 아래가 뚫렸어 지금"이라며 바닥에 주저 앉은 채 도움을 요청했다.
김옥빈은 "내가 무거워서 그런 게 아니라 이게 처음부터 이상했다. 얘네가 삭았다. 그래서 앉을 때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면서도 자신이 앉은 의자 외 다른 의자들의 상태는 멀쩡하자 민망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전현무는 "찰리 채플린 이후 최고다. 이게 뭐하는 거냐"며 의도치 않은 김옥빈의 몸개그 시전에 웃음을 터뜨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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