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주가는 2% 이상 빠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클라우드 컴퓨팅 및 광고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 1분기(1∼3월)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거뒀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평균 예상치 매출 1550억4000만 달러와 주당 순이익 1.36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아마존은 2분기 매출이 1590억 달러에서 1640억 달러 사이로 7%에서 11%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클라우드 컴퓨팅 및 광고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 1분기(1∼3월)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거뒀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평균 예상치 매출 1550억4000만 달러와 주당 순이익 1.36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클라우드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의 매출은 293억다럴로 스트리트어카운트 예상치 294억2000만달러와 유사했다. 광고매출은 139억2000만달러로, 이 역시 예상치(133억4000만달러)에 근접했다.
아마존은 2분기 매출이 1590억 달러에서 1640억 달러 사이로 7%에서 11%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간값은 1615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은 예창치 1609억달러와 비슷했다.
아마존은 실적 발표 후 주가가 2.3% 가량 빠지고 있다.
김상윤 (y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징역형 집행유예→무죄→파기환송…대법서 왜 뒤집혔나
- 이재명, 대법 판결에도 정면돌파 선언 "국민만 보고 간다"
- “졸속 재판” vs “법치 복원”…희비 엇갈린 양당
- 이준석 “민주 후보 교체해야…李 피선거권 상실 시간 문제”
- 한덕수 사퇴·출마 본격화…한달여만에 돌아온 '최상목 대대행'
- 엄마 택배일 돕다 숨진 16세…1년 뒤 밝혀진 진실 [그해 오늘]
- “굽은 손 화상 자국 투성이” 급식 선생님의 눈물[인터뷰]
- '배우 부부' 신고은·윤종화 파경 "가치관·성격 매우 달라"
- 美 국채 대거 팔더니…中, 美 주식도 내다판다
- 故오요안나 오빠 "동생 사라졌는데 그들은 여전히 날씨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