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돌아보면 늘 순탄치 않아…더 많은 격려와 위로받아"
유영규 기자 2025. 5. 2. 0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어제(1일) "돌아보면 늘 위태로웠고 순탄치 않았다"며 "아무것도 없던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국민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 덕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 하루 여러분의 이야기를 경청하고자 나선 길에서 오히려 더 많은 격려와 위로를 받고 돌아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파기환송 판결 이후 '경청 투어' 시작한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어제(1일) "돌아보면 늘 위태로웠고 순탄치 않았다"며 "아무것도 없던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국민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 덕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 하루 여러분의 이야기를 경청하고자 나선 길에서 오히려 더 많은 격려와 위로를 받고 돌아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런 메시지는 대법원이 이날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결정을 한 데 대한 소회로 풀이됩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 연천에서 한 '경청투어' 일정 중 대법원 선고 결과에 대해 걱정하는 지지자를 향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잠시의 해프닝"이라고 한 바 있습니다.
이 후보는 "20여 년 전 정치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날을 떠올린다"며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의 뜻을 꺾는 그릇된 정치, 반(反) 민주주의를 내 손으로 극복하고 싶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다짐은 제가 여전히 정치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언제나 그랬듯 흔들림 없이 오직 국민만 믿고 가야 할 길을 당당히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국민 믿고 나가겠다"…"대법원, 대선 부당 개입"
- "저 사람 쓸 유심은 있잖아요!"…'신규 가입 중단' 초강수
- 수도권 하늘에서 잇따라 쾅쾅…"처음 봤다" 구름 뭐길래
- "미국·캐나다도 지금 다 한다" 설전…김-한 토론 봤더니 [사실은]
- 김건희 메모지 3장 나왔다…압수한 휴대전화 상태 보니
- "이재명 '골프 발언', 다르게 해석 안 돼…2심 판결 잘못"
- "지금 조롱하세요?"…싱크홀 희생자 유족, '물어보살' 섭외 요청에 분노
- [D리포트] 가구점 커튼 사이로 '수상한 방'…발칵 뒤집은 비밀 공간
- 30대 여성인 척 "투자 공부하자"…딥페이크로 120억 뜯었다
- 이상민, 자필편지로 직접 재혼 발표…"예비신부, 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