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마흔 살 울보 호날두, 패배 후 자신과 말싸움했다"... 날아간 ACLE 우승+득점왕 무산에 '기이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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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의 패배 후 모습에 관심을 나타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4강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 나사르를 3-2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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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4강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 나사르를 3-2로 꺾었다.
이로써 가와사키는 구단 역대 처음으로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이전까지 2007, 2008, 2017년 8강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었다. 이제 가와사키는 오는 4일 오전 1시30분 같은 곳에서 알 아흘리(사우디)와 우승을 다툰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해 풀타임을 소화한 호날두는 패배에 고개 숙였다. 다만 경기력이 나쁘진 않았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슈팅을 무려 여덟 차례나 때렸다. 동료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키패스도 2회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호날두에게 득점자 사디오 마네(7.8) 다음으로 높은 평점 7.7을 부여했다.

일본 '풋볼존'은 이날 "여러 차례 기회를 놓친 40살 호날두가 경기 후 눈물을 훔쳤다. 심지어 자신과의 '말싸움'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실제 호날두는 경기 후 한참을 경기장 위에 허탈한 듯 서 있었다. 그러면서 호날두는 혼잣말을 되뇌거나 크게 손짓을 하며 탄식했다.
영국 '더선'은 "ACLE에서 탈락한 호날두는 눈물을 흘릴 뻔했다"며 "그는 자신과 논쟁하는 것처럼 보였다. 절망에 빠진 그는 팔을 휘젓기도 했다. 분명 자신의 경기력에 불만을 품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때로는 꿈을 기다려야 한다"며 "많은 팬의 성원에 감사하다. 나의 전부다"라고 글을 남겼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꿈이 기다려도 전설은 멈추지 않는다. 당신은 그저 경기를 뛰는 선수가 아니라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존경한다 GOAT(역사상 최고의 선수)', '당신은 최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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