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원유 구매금지 경고에 국제유가 상승…서부텍사스유 1.77%↑

박석호 2025. 5. 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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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원유를 구매하지 말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각 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유는 전장 대비 1.03달러, 1.77% 오른 배럴당 59.2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부텍사스유는 뉴욕증시의 강세를 따라 오름세를 보이다가 장후반 보합권으로 후퇴했으나, 마감가 산출 직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자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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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원유를 구매하지 말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각 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유는 전장 대비 1.03달러, 1.77% 오른 배럴당 59.2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부텍사스유는 4거래일 만에 상승했습니다.

브렌트유 7월 인도분 가격도 전장 대비 1.07달러, 1.75% 오른 배럴당 62.1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서부텍사스유는 뉴욕증시의 강세를 따라 오름세를 보이다가 장후반 보합권으로 후퇴했으나, 마감가 산출 직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자 반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산 원유나 석유화학 제품의 모든 구매를 지금 멈춰야 한다"면서 "이란에서 원유나 석유화학 제품을 조금이라도 구매하는 모든 국가나 사람은 즉시 2차 제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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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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