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더 CJ컵’ 대회장서 한식-한류 대잔치

김다연 기자 2025. 5. 2. 03: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때 코리아하우스 본떠
‘하우스 오브 CJ’서 한류 체험행사
갤러리 플라자에 조성한 하우스 오브 CJ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비비고 등 K푸드를 즐기고 있다. CJ 제공
CJ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하우스 오브 CJ’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하우스 오브 CJ는 한식, K팝, K뷰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K콘텐츠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CJ그룹은 1∼4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더 CJ컵 대회장에서 약 625m²(약 190평) 규모의 하우스 오브 CJ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공간은 만두, 비빔밥 등 비비고의 대표 제품을 맛볼 수 있는 ‘비비고 컨세션’을 비롯해 K뷰티를 체험하는 ‘올리브영 파우더룸’, K베이커리와 카페를 알리는 ‘TLJ(뚜레쥬르) 컨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CJ ENM의 음악과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존과 270도 파노라마 스크린을 갖춘 Screen X 등도 선보인다.

하우스 오브 CJ는 CJ그룹이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운영한 ‘코리아 하우스’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당시 CJ그룹은 떡볶이, 김치, 만두 등을 선보인 한식 부스 ‘비비고 시장’ 등을 통해 세계인에게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