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견고한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주가 8%↑…시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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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 58분(서부 오전 8시 58분) MS 주가는 전날보다 8.49% 뛰어오른 428.82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MS 주가는 10% 이상 뛰어오르는 등 지난 3월 6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장중 400달러선에 올랐다.
MS는 지난 1분기에 700억7천만 달러(99조8천497억원)의 매출과 3.46달러(4천930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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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yonhap/20250502013859474rmlg.jpg)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1∼3월) 실적 발표에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주가가 8% 이상 급등했다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 58분(서부 오전 8시 58분) MS 주가는 전날보다 8.49% 뛰어오른 428.82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MS 주가는 10% 이상 뛰어오르는 등 지난 3월 6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장중 400달러선에 올랐다. 이날 상승폭은 2020년 3월 이후 최대다.
시가총액은 3조1천870억 달러로 불어나며, 이날 실적 발표를 앞둔 애플(-0.31%)을 제치고 장중 시총 1위에 올랐다.
이날 급등은 전날 발표한 1분기 호실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MS는 지난 1분기에 700억7천만 달러(99조8천497억원)의 매출과 3.46달러(4천930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분석가들의 평균 예상치 매출 684억2천만 달러와 주당 순이익 3.22달러를 각각 상회하는 수준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했고, 순이익은 25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8% 늘었다.
특히, 애저 매출은 33% 증가해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조사한 예상치 30.3%를 뛰어넘으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MS는 이 중 절반 정도(16% 포인트)는 AI와 관련된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투자회사 에버코어 ISI 분석가 커크 마턴은 "거시 경제 환경은 여전히 변수지만, 애저가 다시 기대치를 넘는 성장 모드로 돌아서면서 긍정적인 추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는 애저에 대한 AI 서비스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업무를 이전할 수 있도록 MS의 인프라 제공 역량도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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