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준원, 도루 저지 중 왼쪽 발목 부상으로 병원행

이신재 2025. 5. 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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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준원.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kt wiz 내야수 장준원이 경기 도중 왼쪽 발목 부상으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장준원은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 6회말 수비 도중 부상을 당했다.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조수행의 2루 도루 시도 과정에서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던 장준원의 왼쪽 발이 2루 베이스에 부딪히며 부상이 발생했다.

충돌 직후 장준원은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이때 공을 놓치면서 조수행이 3루까지 진루했다. 그러나 심판은 상황을 정리한 후 조수행에게 2루로 복귀하라고 지시했다.

구단은 신속하게 응급차를 그라운드에 진입시켜 장준원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장준원의 자리는 강민성이 대체 투입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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