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부부’ 남편, 아내와 헤어지라는 서장훈에 서운…“고쳐보려고 온 건데” (‘이혼숙려캠프’)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5. 2. 00:03

‘이혼숙려캠프’ 절약 부부 남편이 방송인 서장훈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절약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절약 부부 남편은 모든 집안일과 육아를 떠넘긴 아내의 계속된 잔소리에도 “일단 아쉬움이 든다. 내가 아내에게 잘해주지 못했다는 게 아쉽다. 그런데 내가 해놓은 행동이 있으니까. 내가 변하면 (아내도) 변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이혼 의사는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아내가 저렇게 시키면 화는 안 나냐”고 물었다. 남편은 “화는 안 난다. 그런데 이것저것 다 시켰는데 심하게 화낼 때가 있다. 그럴 때 서운함이 북받친다”고 답했다.
서장훈이 “지금 아내의 이야기에 의하면 떨어져 나가라고 이렇게 시킨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좀 떨어져서 앞으로 본인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게 낫지 않냐”고 묻자 남편은 “생각은 해봤는데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호통쳤고 남편은 “그거는 좀 서운했다.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고쳐보려고 온 건데 헤어지라고 해서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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