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못 뛴다...감독, "개인훈련 소화는 했는데 팀 훈련은 참여 못 해"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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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팀 단위 훈련에도 함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1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오는 2일 오전 4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K 보되/글림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 결장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 구단은 지난달 30일 "손흥민은 최근 발 부상으로 인해 팀의 지난 4경기(프랑크푸르트와의 8강 2차전 포함)에 결장했고, 현재도 회복 중"이라며 "리버풀과의 직전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 그는 여전히 회복 단계에 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와 유로파리그 포함 11골과 1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최근 부상 이후 통증과 컨디션 난조로 인해 명단에서도 제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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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역시 부상이 길어질 경우 토트넘 의료진에 대한 불신은 더욱 증폭될 가능성이 크다. 스포츠 재활 전문가 라즈팔 브라르 박사는 "발 부상은 복잡한 특성을 지닌다. 회복 속도는 치료 방법에 달려 있다"라고 경고했다.
손흥민의 이탈은 토트넘 공격력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대체 자원으로 나선 마티스 텔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히샬리송도 왼쪽 공격수 자리에서는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데얀 쿨루셉스키 역시 부상 복귀 후 경기력이 들쑥날쑥한 상황이다.
결국 이번에도 복귀는 이뤄지지 않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몸 상태에 대해 실전 투입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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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2일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현재 훈련을 소화하고는 있지만, 아직 팀 훈련에는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점점 상태가 나아지고 있어 조만간 복귀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직접 그의 결장에 대해 설명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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