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부부’ 아내, 이혼 피하고자 하는 남편에 “이혼 싫으면 시키는 거 다 해” (‘이혼숙려캠프’)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5. 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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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절약 부부 아내가 이혼을 무기로 남편을 부려먹는다고 털어놨다.

이날 절약 부부 아내는 모든 집안일을 남편에게 떠넘겨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아내가 깡이 좋다고 생각한다. 남편이 난리 치는 걸 봐놓고 남편한테 계속 시킨다. 나 같으면 급발진하는 게 무서워서 겁날 거 같은데 (아내는) 숨도 안 쉬고 계속 시킨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이 이혼만 안 하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모든 일을 떠넘기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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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 절약 부부 아내가 이혼을 무기로 남편을 부려먹는다고 털어놨다.

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절약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절약 부부 아내는 모든 집안일을 남편에게 떠넘겨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이 “왜 이렇게 집안일을 시키냐”고 묻자 아내는 “11월부터 2월까지 계속 아팠다. 그 기간에 남편에게 일을 시키던 게 연장된 거다”라고 해명했다.

아내는 남편의 허술한 집안일을 못마땅해하며 잔소리를 늘어놨다. 서장훈은 “아내가 깡이 좋다고 생각한다. 남편이 난리 치는 걸 봐놓고 남편한테 계속 시킨다. 나 같으면 급발진하는 게 무서워서 겁날 거 같은데 (아내는) 숨도 안 쉬고 계속 시킨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이 이혼만 안 하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모든 일을 떠넘기는 거라고. 아내는 “‘내가 이렇게 너를 싫어하고 막 대하는데 이혼 안 해? 그럼 내가 시키는 거 다 해’라는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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