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부부' 남편, 버려진 음식 흡입 '충격'.."싸움 날까 봐" [이혼숙려캠프][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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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부부'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됐다.
아내는 "깨끗이 먹어라. 뭐가 보이는 게 많다"며 "깨끗하게 먹겠다는 약속만 하면 이거 주겠다. 증정식이다. 증정을 하겠다"고 남은 음식을 남편에게 넘겼다.
절약 부부 남편은 "장인어른이 옛날부터 먹는 거에 대해 엄격하게 했나 보다. 그걸 아이한테 주기는 싫고 저한테 푸는 거 같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남편은 아이가 남긴 밥 등 잔반 처리하기 시작했고, 식탁은 물론 바닥에 떨어진 음식까지 주워 먹는 상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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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절약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태현은 "이거는 조금 경악스러워서 제가 돌려봤다. 마음의 준비해라"라고 말했다.

"안 먹겠다"는 남편의 말에 아내는 "왜 돌변했냐. 그럼 이거 어떻게 할 거냐. 우리 집 잔반 처리기. 설거지 기계라고 하기엔 그렇다"고 웃었다.
그럼에도 남편은 아이가 남긴 밥 등 잔반 처리하기 시작했고, 식탁은 물론 바닥에 떨어진 음식까지 주워 먹는 상황이 펼쳐졌다. 또 설거지하려고 담가둔 그릇에 있는 음식물을 본 아내는 남편에게 화를 냈고 당황한 남편은 버려진 음식을 주워 먹었다.
남편은 "그릇에 있는 김, 고춧가루도 용납이 안 되는 거 같다. 추가적인 싸움이 일어날 거 같아서 그냥 먹게 됐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한테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항상 먹는 게 부족하다고 해서 아이가 남긴 거도 먹으라고 하면서 그렇게 된 거 같다"며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나? 힘들었는데, 남편의 식탐에 그 역할을 주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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