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부부' 남편, 버려진 음식 흡입 '충격'.."싸움 날까 봐" [이혼숙려캠프][별별TV]
허지형 기자 2025. 5. 1. 23:14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절약 부부'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절약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태현은 "이거는 조금 경악스러워서 제가 돌려봤다. 마음의 준비해라"라고 말했다.
이어 절약 부부의 아침 식사 영상이 공개됐다. 아내는 "깨끗이 먹어라. 뭐가 보이는 게 많다"며 "깨끗하게 먹겠다는 약속만 하면 이거 주겠다. 증정식이다. 증정을 하겠다"고 남은 음식을 남편에게 넘겼다.

절약 부부 남편은 "장인어른이 옛날부터 먹는 거에 대해 엄격하게 했나 보다. 그걸 아이한테 주기는 싫고 저한테 푸는 거 같다"고 고백했다.
"안 먹겠다"는 남편의 말에 아내는 "왜 돌변했냐. 그럼 이거 어떻게 할 거냐. 우리 집 잔반 처리기. 설거지 기계라고 하기엔 그렇다"고 웃었다.
그럼에도 남편은 아이가 남긴 밥 등 잔반 처리하기 시작했고, 식탁은 물론 바닥에 떨어진 음식까지 주워 먹는 상황이 펼쳐졌다. 또 설거지하려고 담가둔 그릇에 있는 음식물을 본 아내는 남편에게 화를 냈고 당황한 남편은 버려진 음식을 주워 먹었다.
남편은 "그릇에 있는 김, 고춧가루도 용납이 안 되는 거 같다. 추가적인 싸움이 일어날 거 같아서 그냥 먹게 됐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한테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항상 먹는 게 부족하다고 해서 아이가 남긴 거도 먹으라고 하면서 그렇게 된 거 같다"며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나? 힘들었는데, 남편의 식탐에 그 역할을 주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아들과 별거 중 - 스타뉴스
- 유정♥데프콘 핑크빛 터진다 "천천히 알아갈게요" - 스타뉴스
- 이영애, 쌍둥이 딸·아들→70대 남편까지 방송 출연 - 스타뉴스
- '황재균 이혼' 지연, 훈남과 다정한 극장 데이트 포착 - 스타뉴스
- 하니, '사망사고' 양재웅과 각자의 길 - 스타뉴스
- 호날두 제쳤다! 방탄소년단 지민, 파리 패션위크 SNS 언급량 최고치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스페인 사로잡은 완벽 라이브 '실버 보이스'..'모자 완판' 신화 | 스타뉴스
- 임지연·열애설·차세계가 남긴 것..허남준, '멋진 신세계' 넘어 대세로 [★FULL인터뷰] | 스타뉴스
- "왜 사과문 안 올리냐" 조나단, 한국 32강 진출 실패에 SNS 악플 도배[스타이슈] | 스타뉴스
- "한 명의 잘못으로 이렇게"..김희철, 월드컵 32강 좌절에 황망[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