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22기 영식 선물 이벤트에 “거절했는데” 부담(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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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녀 백합이 22기 영식의 선물 공세에 부담을 느꼈다.
추후 인터뷰에서 백합은 앞서 22기 영식에게 다른 여자를 알아보라고 한 건 "나름의 정중한 거절"이었다며 "그렇게까지 얘기하시는데 또 어떤 얘기 하기가 그래서 '알겠습니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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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녀 백합이 22기 영식의 선물 공세에 부담을 느꼈다.
5월 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11회에서는 결혼이 간절한 골드와, 한 번 다녀온 돌싱이 함께하는 '골싱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22기 영식은 10기 영식과 백합이 데이트를 나간 사이 22기 정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22기 영식은 정희에게 "한가지만 물어보자. 네가 하필 숏컷이라, 오빠가 숏컷 머리를 한 여자한테 관심이 생겼다. 숏컷 머리인 여자한테 어울릴 아이템이 있냐"고 물었다.
모자라는 답변에 영식은 현타를 맞아 "이렇게까지 해야 돼?"하면서도 곧바로 휴대폰으로 모자를 검색, 이를 퀵 주문했다. 초콜릿, 케이크에 이어 세 번째 선물에 데프콘과 윤보미는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 또 선물을", "살짝 자칫하면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걱정했다.
이후 돌아온 백합이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하자 조심스럽게 따라나온 22기 영식은 그녀를 민박집 밖으로 이끌더니 "찾아보라. 흙 속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곧 모자를 찾아낸 백합은 "저 어제부터 받기만 했는데. 근데 너무 어떡하지. 나 진짜 어떡하면 좋지"라며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했다.
이어 백합은 22기 영식의 "부담갖지 말고 내 맘 보여줄 게 폐쇄된 공간에선 이것뿐이라 그렇다. 항상 이런 남자는 아니다"라는 말에 "전 영식 님이 즐기셨으면 좋겠다. 저 때문에 뭔가 상처받고 이런…"이라며 나름의 선 긋는 얘기를 했다. 하지만 22기 영식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내가 마음 아픈 걸 보여줘서 그 여자가 힘들면 좋아할 자격이 없다. 그러니 부담갖지 마시라. 끝날 때까지 백합 당신한테 전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추후 인터뷰에서 백합은 앞서 22기 영식에게 다른 여자를 알아보라고 한 건 "나름의 정중한 거절"이었다며 "그렇게까지 얘기하시는데 또 어떤 얘기 하기가 그래서 '알겠습니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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