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비연예인 아내와 이미 혼인신고 마쳐…결혼식 따로 안 하기로"

김현희 기자 2025. 5. 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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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 ⓒ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20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한 방송인 이상민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문화일보는 이상민이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구청에 혼인신고를 하고 비연예인 아내와 부부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상민은 혼인신고를 한 뒤 SBS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참석했다. 

해당 매체는 이상민이 올 초여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이전 보도 내용과는 달리 따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상민은 지난 2005년 이혼한 지 20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상민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리고 "제게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그녀와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며 "어떤 고난에서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사람이고, 이분과 함께라면 평생을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직접 결혼을 알렸다. 

그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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