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구본승 향한 김숙 플러팅 목격에 씁쓸 “나도 새출발 해야”(홈즈)

박수인 2025. 5. 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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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구본승을 향한 김숙의 플러팅에 씁쓸함을 표했다.

5월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덕팀장 김숙이 개그맨 윤정수, 배우 구본승과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한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구본승은 윤정수에 대해 "몇 년 전에 압구정동 카페에서 형을 본 적 있다"고 했고 윤정수는 "내가 형이냐"며 나이를 물었다. 윤정수가 한 살 많은 형이었던 것.

구본승은 "그때도 말씀을 안 놓으시더라. 편하게 하셔라"고 했으나 윤정수는 "키가 크니까. (키가 크면) 조금 불편하다"고 반응했다.

한편 석촌호수 근처 임장 도중, 187cm의 구본승은 복층을 올라갔고 김숙은 구본승의 머리가 천장에 닿을까 손으로 머리를 받쳐주며 "오빠 머리 조심. 조심해서 내려와야겠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윤정수는 "나도 이제 새출발 해야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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