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복권 당첨 사실 알았다...선우재덕에 "내 복권 내놔!" ('대운')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손창민이 복권에 당첨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선우재덕에게 자신의 복권을 달라고 요구했다.
1일 KBS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선 무철(손창민 분)이 자신의 복권 당첨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돈을 가로챈 것으로 모자라 명의를 도용한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무철은 아연실색했다. 이때 아들의 수술비가 필요한 규태(박상면 분)는 “전에 말했던 돈 생각해 봤어? 네가 생각해 보겠다고 했지 않나. 빌려줄 수 있겠어?”라고 물었지만 무철은 속만 탔다.
규태는 “수술 날짜가 잡혔는데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하고 있다. 우리들 중에 제일 성공했지 않나. 우리들 누구라도 성공하면 도와주기로 했던 말. 이참에 잘난 친구 덕 좀 보자”라고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사기를 당해 악에 차 있던 무철은 “내가 호구냐. 너 같은 놈들한테 뜯기려고 내가 그렇게 열심히 산 줄 알아?”라고 분노했다. 이어 “언제까지 내 피 빨아먹고 살래? 거지처럼 구걸하지 말고!”라고 분노했고 규태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그러나 무철이 실의에 빠져 울고 있을 때 뜻하지 않은 행운 소식을 들었다. 자신이 산 복권이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그는 친구 대식(선우재덕 분)을 찾아가 “내 복권 어디 있어? 네가 내 차 운전한 날 너한테 복권 내가 복권 준 거 기억나지?”라고 물었다. 복권 당첨금을 몰래 수령하려고 생각했던 대식은 무철이 찾아오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식은 “뜬금없이 무슨 소리야? 복권이라니!”라고 시치미를 뗐다. 그러나 무철은 그를 의심하며 너 내 복권 갖고 있지? 맞지?“라고 의심하는 모습이 방송말미를 장식했다.
무철이 자신이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복권 당첨금을 둘러싼 무철과 대식의 갈등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대운을 찾아라'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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