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재산, 투자 수익률 17%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잠자면서 참아"

문지현 기자 2025. 5. 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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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 재테크 철학 "무조건 돈 생기면 투자"
안재현, 편의점 6만 원에 "뭘 그렇게 많이"
안재현이 1년 지출을 공개했다. / 안재현 소셜미디어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안재현의 자산 관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구혜선 전남편 안재현 2024년 지출 내역 공개! 총 1300만 원 사용 병원비만 600만 원'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안재현이 출연해 지출 내역을 공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안재현이 2024년 동안 쓴 카드 값은 1천 371만 8653원이다. / MBC '나 혼자산다' 캡처
안재현은 저축과 주식으로 수익률 17%를 냈다. / MBC '나 혼자산다' 캡처

안재현은 2024년 한 해 동안의 소비 패턴을 점검하고 자기 관리와 재테크 철학을 공유했다. 일 년 동안 현금을 제외한 카드 지출은 1천3백70만 원가량으로 가전제품, 의류, 도서 등 다양한 소비 항목을 확인하며 "뭘 이렇게 많이 샀지?"라고 당황해했다. 편의점에서 6만 원 정도 산 결제 내역을 보고 "뭘 그렇게 많이 사서 먹었나"라고 한탄해 눈길을 끌었다.

기름값으로 80만 4천 원, 자동차 보험료로 54만 원, 관리비로 319만 원, 카드값으로 9백18만 원을 쓴 사실을 알리며 더 알뜰하지 못함에 한숨을 쉬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기준 1인당 평균 신용카드 이용 대금은 약 1770만 원으로 안재현의 소비액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에 속한다.

안재현은 병원비로 600만 원을 썼다고 밝혔다. / MBC '나 혼자산다' 캡처

그는 "나는 조금만 아프면 병원에 간다. 타이밍을 놓치면 큰돈이 든다"며 병원비로 600만 원을 쓴 사실을 밝혔다. 카드값을 보며 "몇 년 동안 수입 없이 지출만 발생하는 상황을 겪으며 소비 습관을 재점검했다.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잠을 자면서 욕구를 참았다. 대신 주식과 저금에 집중했고 투자 수익률이 17%에 달했다"라고 말했다.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안재현 알뜰하네", "절약정신 대단하다", "이런 남자를 만나야", "나도 아껴야지", "난 오늘도 카드 많이 썼는데", "마른 이유가 있었어. 뭘 안 사 먹으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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