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나도 귀족…샤넬 견학가야지" 발언에 화들짝 ('선넘패')

한수지 2025. 5. 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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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수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아내 이혜원의 발언에 화들짝 놀랐다.

1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81회에서는 새로운 '프랑스 패밀리' 김혜진X고프레도와 세 딸 나네트-오데트-발렌티나가 파리에서 1시간 떨어진 '오띨'의 별궁에 사는 특별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후, '프랑스 패밀리'는 귀족 지역인 '오띨'에 위치한 프랑스 3대 왕인 루이 14세가 하사한 '별궁'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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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축수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아내 이혜원의 발언에 화들짝 놀랐다.

1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81회에서는 새로운 '프랑스 패밀리' 김혜진X고프레도와 세 딸 나네트-오데트-발렌티나가 파리에서 1시간 떨어진 '오띨'의 별궁에 사는 특별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프랑스 패밀리' 김혜진X고프레도 부부는 '패션디자이너와 할리우드 포토그래퍼 출신으로, LA에서 룸메이트 생활을 함께하다 부부의 연을 맺었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고프레도는 "그동안 연애를 많이 해봤다"라고 말해 아내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당황한 그는 "나는 연애 경험이 많아서 딱 보고 알았다. 내가 찾던 완벽한 여자였다. 똑똑하고 예쁘고 다정하다"라고 수습해 훈훈함을 안겼다.

아내 김혜진은 남편의 충격적인 정체를 공개하며, "우리 집안은 이탈리아 귀족 가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남편 고프레도가 이탈리아 귀족 서열 1위인 '디 크로라란자' 공작 가문 장손으로,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와 같은 가문이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가족의 이름이 적힌 개정판 족보도 공개했다.

이를 보던 프랑스 대표 파비앙은 "귀족 문양이 사자인 거 보니 엄청 높은 계급이다. 서열이 높을 수록 강한 육식 동물 모양을 쓰고 낮을수록 식물을 쓴다. 만약 더 높은 가문이 나타나면 사자를 넘겨줘야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혜진은 "이탈리아 바리에 '디 크로라란자' 이름을 딴 거리, 바다, 동상 등이 있다"라며 "귀족 가문이라 좋은 점은 바티칸에서 짐 검사 없이 '프리패스' 입장이 가능하다"라고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여전히 대를 이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 아들을 낳으라는 압박을 많이 받았다. 현재도 아들이 없다는 이유로 '장손 반지'를 못 가져오고 있다. 계속 싸우고 있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다만, 남편의 아버지 세대부터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이주해 살고 있다고 했다. 이후, '프랑스 패밀리'는 귀족 지역인 '오띨'에 위치한 프랑스 3대 왕인 루이 14세가 하사한 '별궁'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집 내부에 루이 14세가 쓰던 화덕이 '문화재'로 자리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19세기 공주가 사용한 책상 및 나폴레옹 3세 시절의 보석함, 앤티크 접시, 은 촛대와 식기구 등을 실제 가족이 사용하는 모습으로 귀족 다운 격식을 보였다.

음식을 먹던 첫째 딸 나네트는 "귀족들이 절대 먹지 않은 음식도 있냐"라고 물었고, 아빠 고프레도는 "채소를 안 먹었다"고 답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김혜진은 "중세 귀족들은 사냥한 동물을 먹는걸 전사의 긍지로 여겼다. 음식으로 계습을 나누던 중세시대에 채소를 농민들의 음식으로 여겼고, 귀족들은 육류와 해산물을 주로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이혜원은 "나 귀족이네, 채소를 별로 안 좋아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 안정환 역시 "(아내가) 채소를 안 좋아한다"라고 인정했다.

다음 날 '프랑스 패밀리'는 귀족들의 휴양지인 '도빌'로 향해, 귀족의 취미생활인 해변 승마를 즐겼다. 무엇보다 도빌은 명품 브랜드 '샤넬'의 창립자인 코코 샤넬이 첫 번째 부티크 매장을 연 곳으로, 곳곳에 명품관이 위치한 고풍스러운 배경을 자랑했다.

패션디자이너 출신 김혜진과 파비앙이 코코 샤넬에 대해 설명하자, 이혜원은 "지역 견학을 가봐야겠다"며 눈을 반짝였다. 반면 안정환은 "견학만 하고 와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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