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연맹, 조직 개편…"사무국장 단일→팀 단위 운영"

김진엽 기자 2025. 5. 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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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활성화 등 팬과의 소통 강화
[서울=뉴시스]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양명석 회장.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새로운 출발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연맹은 1일 "기존의 사무국장 단일 운영 체제에서 탈피해, 사무국장직을 폐지하고 운영팀과 지원팀의 팀 단위 운영체제로 변경한다"며 "연맹의 체질 개선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더불어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해 전문성을 갖춘 위원회를 통해 연맹 운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맹은 지난 2월 당선된 양명석 회장 체제 이후 처음으로 조직 쇄신을 진행했다.

이전까지 연맹은 재정난으로 사무국 인원이 3~4명에 불과해, WK리그 운영 및 홍보 등 정상적인 업무에 어려움을 겪었다.

쇄신의 시작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성화다.

연맹 측은 "이날을 기점으로 새롭게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SNS 활동 등에도 전담 인력을 배치해 팬 여러분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에 발맞춰 홈페이지 개편 또한 본격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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