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췄다가 쏙!…황유민, 첫날 단독 선두

하성룡 기자 2025. 5. 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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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1라운드에서 황유민 선수가 5언더파를 몰아치며 첫 메이저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황유민은 궂은 날씨에도 14번 홀까지 4타를 줄인 뒤, 파5 15번 홀에서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른바 '일시 정지' 버디로 5언더파가 된 황유민은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나섰고, 1년 1개월 만에 통산 3승의 꿈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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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1라운드에서 황유민 선수가 5언더파를 몰아치며 첫 메이저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황유민은 궂은 날씨에도 14번 홀까지 4타를 줄인 뒤, 파5 15번 홀에서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200m가 훌쩍 넘는 두 번째 샷으로 '투온'에 성공한 뒤 첫 퍼트는 한참 짧아 이글을 놓쳤는데요.

버디 퍼트에서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홀 앞에서 공이 멈춰 버디마저 놓치는가 했는데,

[안 떨어져요.]

멈춘 것 같던 공이 갑자기 홀로 쏙 사라졌습니다.

이른바 '일시 정지' 버디로 5언더파가 된 황유민은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나섰고, 1년 1개월 만에 통산 3승의 꿈을 키웠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디자인 : 박소연)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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