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PX병 연정훈, 아무리 씻어도 냉동식품 냄새 진동"(자유부인)

하수정 2025. 5. 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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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의 군 시절을 언급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연정훈 몰래 편의점 컵라면 먹방하는 한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의 제작진의 설명에 따라서 컵라면과 계란찜을 조합해 전자레인지에 돌렸고, "요즘은 전자레인지 없으면 삶을 살아갈 수가 없을 것 같다. 근데 (전체적으로 라면 레시피가) 전자레인지를 되게 많이 이용한다"며 연정훈에 대한 에피소드를 꺼냈다.

한가인은 "예전에 남편(연정훈)이 PX병으로 있었다. 정말 집에 오면 씻어도 씻어도 남편한테 냉동 식품 냄새가 났다. 전자레인지를 너무 많이 돌리니까"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다래끼가 대략 (PX에) 있는 사이에 한 달에 두 번씩 났다. 한번도 안 끊기고 계속 났다"며 "(실내에서) 박스 계속 정리하고 나르고, 먼지 많고, 문 닫혀있고 이러니까 병원 가서 맨날 째고 오면 또 나고, 또 짜고 오면 났다"고 말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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