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KT를 구했다! 9회 김택연 상대로 벼락같은 동점포 작렬
강신우 기자 2025. 5. 1. 21:25

KT의 안현민이 천금같은 동점 홈런을 작렬했다.
안현민은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던 안현민은 1-3으로 뒤지고 있는 9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의 마무리 투수 김택연을 상대로 동점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안현민의 이번 시즌 마수걸이 홈런.
트랙맨 기준 안현민의 홈런은 비거리 129m, 발사각 27도, 타구속도는 시속 171.4km였다.
패색이 짙었던 KT는 안현민의 홈런으로 승부의 추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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