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이러니 살 안 찌지”…김밥에 ‘이것’ 크게 썰어 넣어, 왜?

최지혜 2025. 5. 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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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김밥을 공개했다.

최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떤 그릇이 김밥과 어울릴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김밥은 앞서 고현정이 집에서 직접 쌌다며 공개한 김밥과 비슷한 모습이다.

먼저, 고현정이 공개한 김밥은 넉넉히 들어간 달걀 지단과 큼지막하게 썬 오이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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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고현정 김밥
배우 고현정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김밥을 공개했다.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김밥을 공개했다.

최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떤 그릇이 김밥과 어울릴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각형 접시와 타원형 접시에 김밥이 올려져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밥에 뭐 넣었는지 궁금하다" "맛있어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해당 김밥은 앞서 고현정이 집에서 직접 쌌다며 공개한 김밥과 비슷한 모습이다. 김밥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고현정이 공개한 김밥은 넉넉히 들어간 달걀 지단과 큼지막하게 썬 오이가 특징이다.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달걀과 오이 듬뿍 들어간 김밥, 어떤 효능이?

먼저, 고현정이 공개한 김밥은 넉넉히 들어간 달걀 지단과 큼지막하게 썬 오이가 특징이다. 달걀은 하루 2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은 20%를 채울 수 있다. 달걀 한 개에는 단백질의 구성요소인 9개의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있다. 단백질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근육량 유지를 도와 기초대사량이 낮아지지 않도록 한다.

오이는 100g당 9~11Kcal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마음껏 먹어도 살이 찔 걱정이 없는 동시에 포만감도 느낄 수 있다. 오이의 약 95%는 수분으로 이뤄져 피부와 장 건강에도 이롭다. 오이 속 칼륨은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좋고, 비타민 C는 노화를 방지하고 활력을 높인다.

다이어트 중일 때 김밥 당긴다면? 밥 양 줄이고 가공식품 사용 최소화하기

달걀과 오이를 강조하는 동시에 밥의 양까지 줄이면 다이어트 효과는 더욱 커진다. 김밥에 흔히 들어가는 쌀밥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과다 섭취하면 체내에 중성지방으로 축적돼 쉽게 비만으로 이어진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체중과 혈당 조절에 이롭다. 쌀밥을 곤약밥으로 대체해도 된다. 곤약의 주성분인 글루코만난은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와 혈당 상승을 늦춘다.

햄과 단무지 등을 자연식품으로 대체하는 방법도 건강에 좋다. 식용색소, 인공향료, 유화제, 방부제 등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는 초가공식품은 나트륨과 트랜스지방, 당 함량이 높다. 이런 성분은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초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사망 위험이 3%씩 높아진다는 국제 학술지 《미국 예방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게재된 연구 결과도 있다.

가공식품 대신 미역줄기나 닭가슴살, 연어 등을 김밥에 넣으면 여러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역줄기는 단백질의 소화 흡수를 돕고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을 보충하는 데 좋다. 장 운동을 촉진하는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 생기기 쉬운 변비도 막는다.

닭가슴살은 기름기가 적고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돼지, 소 등 다른 동물성 식품보다 단백질 함량까지 높다. 연어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많다. 연어 속 불포화지방산은 오메가-3는 식욕 조절에도 이롭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한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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