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화-신고은, 결혼 3년 만에 파경… 각자의 길 응원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윤종화(43)와 신고은(38)이 결혼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신고은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이혼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 글을 써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기다리시는 분들과 앞으로의 삶을 위해 이 부분을 알려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신고은은 “3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삶을 살아온 지 벌써 반년이 되었다”며 “서로의 가치관과 성격 차이가 컸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이며,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주신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9년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드라마 종영 후 1년간의 열애 끝에 2021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가수 출신인 신고은은 뮤지컬 ‘궁’, ‘그날들’, ‘사랑했어요’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드라마 ‘황후의 품격’, ‘강남스캔들’, ‘비밀의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윤종화는 2005년 드라마 ‘사랑찬가’로 데뷔 후 ‘그들이 사는 세상’,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5년에는 드라마 ‘이브의 사랑’ 촬영 중 척수암 진단을 받았으나 이를 극복하고 1년 만에 드라마 ‘THE K2’로 복귀하며 굳건한 의지를 보여준 바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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