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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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 남산에는 초대장을 받은 동물들이 모인다.
사람들을 위한 안내판도 동물을 위한 것으로 바뀐다.
난징 대학살은 1937년 일본이 점령한 난징에서 벌어진 중국인 학살을 말한다.
당시 일본군에 희생당한 이들은 3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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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남산 호텔로!

일년에 한번 남산에는 초대장을 받은 동물들이 모인다. 사람들을 위한 안내판도 동물을 위한 것으로 바뀐다. 유명한 호텔 대신 동물들을 위한 호텔 이름은 남산호텔. 언제나 보던 풍경이 상상력이 가득한 공간으로 변하는 마술 같은 장면들이 그려져 있다.
김여진 글, 오로시 그림, 나무의말, 1만6800원.
♦첫차를 타는 사람들

6411번 버스는 영등포 신정동에서 새벽 4시 출발한다. 버스 가득한 승객은 강남의 아침을 만드는 택배 기사, 조리사, 미화원, 경비원들이다. 노회찬 국회의원의 연설에서 시작돼 만들어진 노래의 가사가 다시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김숲 글, 강혜진 그림, 노란상상, 1만6800원.
♦나쁜 유적지들

난징 대학살은 1937년 일본이 점령한 난징에서 벌어진 중국인 학살을 말한다. 누가 더 많이 살상하나를 겨룬 시합 보도가 일본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당시 일본군에 희생당한 이들은 30만명에 달한다. 홀로코스트, 제주 4·3, 킬링필드 등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인류의 어두운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썼다.
박민경 지음, 다른, 1만6800원.
♦모든 것마다 작은 우주 같아요

단추를 물끄러미 바라보자. 청바지 단추에는 그림이 새겨져 있고, 구멍이 네개인 셔츠 단추는 테두리가 가운데보다 살짝 높다. 다림질할 때의 뜨거운 열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원래 단추 이름은 ‘꽃봉오리’에서 나왔다. 사물의 우주를 살피고, 엉뚱한 상상과 실험을 해본다.
구스타보 푸에르타 레이스 글,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그림, 주하선 옮김, 봄나무, 1만6800원.
♦건전지 할머니

전기 제품 속의 건전지가 사람들에게 ‘파워’를 주는 입체 촬영 그림책 시리즈. ‘건전지 엄마’ ‘건전지 아빠’에 이어 ‘건전지 할머니’가 나왔다. 건전지는 혈압을 재고 라디오를 틀어준다. 위기에 처한 손주를 기지로 구해내는 할머니 옆에서도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강인숙·전승배 공동 작업, 창비, 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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