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은·윤종화, 결혼 3년 만에 파경…"가치관·성격 달라"
김소영 기자 2025. 5. 1. 20:53

배우 신고은과 윤종화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신고은은 1일 SNS(소셜미디어)에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 생활한 지 거의 반년이 지나간다"며 "서로의 가치관과 성격이 매우 달랐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 그분도 저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로 했다"면서 "관심 가져주시고 축복해 주셨던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신고은과 윤종화는 2019년 MBC 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처음 만났다. 2020년 6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해 이듬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윤종화 친누나인 윤현진 S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1년 가수로 데뷔한 신고은은 뮤지컬 '궁'을 시작으로 '그날들' '빨래' '사랑했어요' 등에 출연했다. 2018년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체 연기를 해왔다.
윤종화는 2005년 MBC 드라마 '사랑찬가'로 데뷔해 '에어시티' '공주의 남자' '보석비빔밥' 등에 출연했다. 2015년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촬영 중 척수암 진단을 받았으나 완치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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