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 파기환송에 "이재명 이제 전과5범…반드시 대선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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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일 대법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결정을 두고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 대법원 선고는 한마디로 이재명에 대한 탄핵 선고"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은 유죄 확정을 뜻한다. 즉 이재명은 유죄"라며 "더 이상 전과 4범 아니라 전과 5범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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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李, 후보 자격 사실상 상실…자진 사퇴하는 게 상식"

(서울=뉴스1) 조현기 손승환 기자 = 국민의힘은 1일 대법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결정을 두고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 대법원 선고는 한마디로 이재명에 대한 탄핵 선고"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은 유죄 확정을 뜻한다. 즉 이재명은 유죄"라며 "더 이상 전과 4범 아니라 전과 5범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에 대한 공천을 즉각 취소하길 바란다"며 "그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다. 만일 이 대표가 출마를 강행한다면, 이는 대법원 판결에 대한 불복이고 범죄자가 사법부 질서에 불복하는 쿠데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원내대표는 "대선이 33일 남았다"며 "우리가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 우리 함께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뒤이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도 "오늘 판결로 이재명 후보는 (대선 후보) 자격을 사실상 상실했다"며 "정치는 책임을 지는 것이다. 이 정도 판결이면 후보가 자진 사퇴를 하는 것이 상식이고 정당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만에 하나 이재명이 당선된다 하더라도, 그 당선은 곧 무효가 될 것"이라며 "몇 달 안 돼서 수천억 원을 들여서 또다시 대선을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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