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아들 유괴범 정체 강성민에 충격 [TV나우]
김진석 기자 2025. 5. 1. 20:30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여왕의 집' 함은정이 자신의 아들을 유괴한 범인 정체에 충격받았다.
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4회에서는 아들의 유괴범 정체를 알게 된 강재인(함은정)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강재인은 황나라(전혜지)를 만나 "아주버님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황나라는 "큰 오빠가 제정신이 아닌가 보다. 어떻게 은호를 유괴할 생각을 했나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강재인은 깜짝 놀라 "우리 은호 아주버님이 유괴했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황나라는 입을 가리며 "저는 아무 말도 안 했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강재인은 즉시 황기만(강성민)의 집을 찾았고, 황나라는 노숙자(이보희)에게 "강재인에 문을 열어주지 말라"라고 전했으나, 이미 문을 열어준 뒤였다.
강재인은 황기만을 보고 "제가 이상한 소리를 들어서 확인하러 왔다. 우리 은호 아주버님이 그랬냐"라고 물었고, 황기만은 당황하며 말을 얼버무렸다. 이에 노숙자는 무릎을 꿇으며 "제가 죄인"이라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여왕의 집']
여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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