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김민재 팔고 '日 센터백 듀오'가 주전이라니... 뮌헨, '70m 돌파 원더골' 이타쿠라에 영입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일본 듀오' 센터백 라인이 펼쳐질 수도 있다.
매체는 "뮌헨이 올 여름 선수단 정리에 한창이다. 다이어가 AS모나코로 떠날 것이 유력하자 새 센터백이 필요해졌다"고 전했다.
빌트는 "이타쿠라의 저렴한 몸값이 매력적이다. 다이어의 대체자로 충분하다. 다만 그가 뮌헨에 올 만한 실력이 있는지 아직 알 수 없다"며 실력에 대해선 의문부호를 달았다.
이타쿠라의 이적이 성사될 경우 뮌헨은 일본인 센터백 둘이 함께 뛰는 광경이 펼쳐질 수도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빌트'는 1일(한국시간) "에릭 다이어와 결별이 유력한 뮌헨이 이타쿠라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뮌헨이 올 여름 선수단 정리에 한창이다. 다이어가 AS모나코로 떠날 것이 유력하자 새 센터백이 필요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타쿠라는 현재 시장가치가 1200만 유로(약 195억원)로 비교적 저렴하다. 그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한다"고 설명했다.
빌트는 "이타쿠라의 저렴한 몸값이 매력적이다. 다이어의 대체자로 충분하다. 다만 그가 뮌헨에 올 만한 실력이 있는지 아직 알 수 없다"며 실력에 대해선 의문부호를 달았다.
빌트에 따르면 이타쿠라는 뮌헨 외에도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는 "도르트문트가 이타쿠라를 좋게 보고 있다"며 "부상으로 장기 이탈 중인 니코 슐로터베크를 대신할 센터백으로 안성맞춤이다"라고 평했다.

이타쿠라의 유럽 도전은 21세였던 2019년 1월에 시작됐다. J리그 베갈타 센다이에서 100만 유로(약 14억원)가 조금 넘는 이적료로 '명문'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설 자리가 없었다. 이적과 동시에 흐로닝언으로 임대돼 두 시즌을 뛰며 유럽 리그에 적응했다. 2020~2021시즌에는 팀 올해의 선수로 뽑히고 에레디비지에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오를 만큼 수준급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달 22일 도르트문트전에서는 중앙선 부근에서 골문까지 약 70m를 드리블 돌파해 원더골을 터트리는 등 발밑과 공격 가담이 좋은 센터백으로 호평받고 있다.
뮌헨에는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까지 아시아 선수 2명이 뛰고 있다. 이타쿠라의 이적이 성사될 경우 뮌헨은 일본인 센터백 둘이 함께 뛰는 광경이 펼쳐질 수도 있다. 이런 가운데 김민재는 다음 시즌 뮌헨에서 뛰게 될지 확실하지 않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인터밀란, 유벤투스 등과 이적설이 돌고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후 다시 만난 '악연 심판', 2번 또 오심→그래도 안타 - 스타뉴스
- 日 난리났다! "우리가 호날두 울렸다" 역사적 승리 '환호' - 스타뉴스
- LG 인기 치어리더, 초미니 비키니 파격 공개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한화 여신' 치어, 상큼 미소→대반전 몸매 '동료도 감탄' - 스타뉴스
- 삼성 '신입' 치어리더, 새하얀 비키니 패션 '화끈 신고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日 스포티파이 K팝 솔로 최다 스트리밍 달성 | 스타뉴스
- 사라졌던 '이휘재♥' 문정원, 캐나다살이 중..4년만의 근황 | 스타뉴스
- 박봄 또 충격 폭로.."산다라박, 마약 걸리고 덮으려고 날 이용"[스타이슈][전문]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새학기 같은 반이 되고 싶은 男스타 1위 [스타폴] | 스타뉴스
- 물장난 치는 박지훈..'왕과 사는 남자', 관객 '눈물 버튼' 눌렀다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