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키즈카페서 초등생 손가락 절단…경찰 수사

배지현 2025. 5.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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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키즈카페에서 초등학생의 손가락이 절단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1일) 오후 2시 반쯤, 인천 계양구의 한 키즈카페에서 7살 여자 어린이가 손가락을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는 손가락이 절단돼 접합 수술을 받았다"면서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키즈카페 업주와 직원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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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키즈카페에서 초등학생의 손가락이 절단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1일) 오후 2시 반쯤, 인천 계양구의 한 키즈카페에서 7살 여자 어린이가 손가락을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키즈카페 직원이 입은 인형 복장에 달린 지름 12센티미터 정도의 공기 순환용 팬에 어린이의 손가락이 끼이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과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키즈카페 업주가 사고 위험과 관련해 직원에게 주의를 줬는지, 또 해당 직원이 업주로부터 관련 주의 의무를 들었는지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는 손가락이 절단돼 접합 수술을 받았다"면서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키즈카페 업주와 직원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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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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