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키즈카페서 초등생 손가락 절단…경찰 수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한 키즈카페에서 초등학생의 손가락이 절단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1일) 오후 2시 반쯤, 인천 계양구의 한 키즈카페에서 7살 여자 어린이가 손가락을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는 손가락이 절단돼 접합 수술을 받았다"면서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키즈카페 업주와 직원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한 키즈카페에서 초등학생의 손가락이 절단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1일) 오후 2시 반쯤, 인천 계양구의 한 키즈카페에서 7살 여자 어린이가 손가락을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키즈카페 직원이 입은 인형 복장에 달린 지름 12센티미터 정도의 공기 순환용 팬에 어린이의 손가락이 끼이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과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키즈카페 업주가 사고 위험과 관련해 직원에게 주의를 줬는지, 또 해당 직원이 업주로부터 관련 주의 의무를 들었는지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는 손가락이 절단돼 접합 수술을 받았다"면서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키즈카페 업주와 직원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반전의 반전’ 1·2·3심…대법, 1심 판단에 손 들어줘
- “두 갈래 길 중 선택한 건…” 한덕수 대행 사임 [지금뉴스]
- 이재명 파기환송 선고…민주 “대선개입” 국민의힘 “상식의 승리”
- 2심 뒤집은 대법원…이재명 대선 출마 영향은? [지금뉴스]
- “하늘에서 무슨 일이?”…수도권 하늘 뒤덮은 ‘특이 구름’ 정체는?
- 강북구 미아동 흉기 살인 김성진,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구속 송치 [현장영상]
- [박대기의 핫클립] 실속형이 대세…저가커피에 두 손 든 스타벅스?
- “후임 CEO 찾겠다”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에 최후 통첩 [이런뉴스]
- 제주항공 2216편 덮친 새 떼…이 정도였다 [창+]
- 새벽 5시, 여인형이 곽종근에게 전화 걸어 한 말이…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