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부터 143.9m 대형 아치! KT 강백호의 화려한 컴백 신고식

정태화 2025. 5.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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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간판타자 강백호가 부상에서 돌아온 후 첫 홈런으로 복귀를 화려하게 알렸다.

5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강백호는 3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는 두산 선발 최원준의 첫 번째 공을 놓치지 않았다.

11일간의 재활을 마치고 지난달 29일 1군에 복귀한 강백호는 이날 복귀 후 첫 장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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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위즈 제공
KT 위즈의 간판타자 강백호가 부상에서 돌아온 후 첫 홈런으로 복귀를 화려하게 알렸다.

5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강백호는 3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첫 타석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는 두산 선발 최원준의 첫 번째 공을 놓치지 않았다. 그의 배트에서 떠난 공은 143.9m의 비거리로 외야 담장을 넘어갔다. 트랙맨 측정 결과 이 홈런은 발사각 23도, 타구속도 시속 186.9km라는 강력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홈런은 강백호의 시즌 4호 대포다. 그는 지난달 19일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었다.

11일간의 재활을 마치고 지난달 29일 1군에 복귀한 강백호는 이날 복귀 후 첫 장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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