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건진법사 의혹’ 윤 부부 사저·코바나컨텐츠 압수물 분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부정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와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해 확보한 증거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어제(30일), 전 씨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윤 전 대통령 사저와 코바나컨텐츠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김 여사의 휴대전화와 메모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부정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와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해 확보한 증거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어제(30일), 전 씨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윤 전 대통령 사저와 코바나컨텐츠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김 여사의 휴대전화와 메모 등을 확보했습니다.
어제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압수 대상 목록에는 통일교 고위 간부였던 윤 모 씨가 전 씨에게 김 여사 선물용으로 건넨 6천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고가의 가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어제 압수수색에서 해당 물품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거쳐 김 여사의 휴대전화 내역 등을 확인하고, 선물이 실제 김 여사에게 전달됐는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윤 씨의 만남 등이 있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윤 씨가 2022년 전 씨에게 김 여사 선물용으로 6천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고가의 가방 등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하고, 부정한 청탁이 있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반전의 반전’ 1·2·3심…대법, 1심 판단에 손 들어줘
- “두 갈래 길 중 선택한 건…” 한덕수 대행 사임 [지금뉴스]
- 이재명 파기환송 선고…민주 “대선개입” 국민의힘 “상식의 승리”
- 2심 뒤집은 대법원…이재명 대선 출마 영향은? [지금뉴스]
- “하늘에서 무슨 일이?”…수도권 하늘 뒤덮은 ‘특이 구름’ 정체는?
- 강북구 미아동 흉기 살인 김성진,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구속 송치 [현장영상]
- [박대기의 핫클립] 실속형이 대세…저가커피에 두 손 든 스타벅스?
- “후임 CEO 찾겠다”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에 최후 통첩 [이런뉴스]
- 제주항공 2216편 덮친 새 떼…이 정도였다 [창+]
- 새벽 5시, 여인형이 곽종근에게 전화 걸어 한 말이…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