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청·해군1함대사령부 스마트정비지원센터 성공 추진 맞손

김우열 2025. 5. 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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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과 해군 1함대사령부(소장 곽광섭)가 스마트정비지원센터 성공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곽광섭 1함대사령관은 "동해를 둘러싼 위협은 점차 고도화·다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작전부대의 지속적인 전투력 창출 여건이 보장돼야 한다"며 "민·관·군 스마트정비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중·대형함이 건선거 수리를 위해 진해 해군군항까지 이동하는 소요가 줄어들 것이며 작전적인 측면뿐 아니라 정부예산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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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양경찰청과 해군 1함대사령부는 1일 해경 3018함에서 스마트정비지원센터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동해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과 해군 1함대사령부(소장 곽광섭)가 스마트정비지원센터 성공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일 동해 해군군항에 정박중인 해경 3018함에서 관련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동해해경청과 1함대는 동해항에 1만t에서 1만5000t톤 급의 건선거(dry dock)를 보유한 스마트정비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정비지원센터가 건립되면 동해권의 해경과 해군, 해양수산부 등 다양한 정부기관 선박의 유지·보수·정비가 가능해진다. 특히 중·대형함을 건선거에 올려 수리할 수 있어 정비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 동해해양경찰청과 해군 1함대사령부는 1일 해경 3018함에서 스마트정비지원센터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김성종 동해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는 전무한 동해안 지역의 대형 정부선박 정비·수리 인프라를 구축, 해양주권 수호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마트정비지원센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광섭 1함대사령관은 “동해를 둘러싼 위협은 점차 고도화·다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작전부대의 지속적인 전투력 창출 여건이 보장돼야 한다”며 “민·관·군 스마트정비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중·대형함이 건선거 수리를 위해 진해 해군군항까지 이동하는 소요가 줄어들 것이며 작전적인 측면뿐 아니라 정부예산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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