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청담동에 몇백평, 아는 사람 중 제일 부자"..디자이너 손정완 대저택 공개[종합]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절친 디자이너 손정완과의 45년 우정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결혼할 뻔 했다" 아무도 몰랐던 최화정 연애역사 대폭로 (손정완 디자이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최화정은 손정완 디자이너의 청담동 자택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나 기절할 뻔했다. 강남 한복판에 이런 데가 어디 있냐"라고 놀라워 하자 최화정은 "디자이너 손정완 언니 집 놀러왔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부자"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최화정은 손정완에 대해 "인생 제일 친한 베프다. 제일 친한 사람 한 사람을 대라고 하면 손정완이다. 나의 모든 역사를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특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최화정은 청담동 중심에 위치한 손정완의 집에 대해 "너무 예쁘다. 자가냐? 어떻게 몇 백 평 정원이 있냐"고 감탄했고, 손정완은 "우린 삼자매 모토가 '있어도 없는 척, 허례 허식 허영'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집 내부는 유명 작가들의 작품으로 가득해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손정완은 이우환, 패트릭 휴즈,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등 다양한 작가의 그림을 소개하며,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은 아무나 안 해준다더라. 유명한 사람만 해준다고 이력서를 보낸후 돼야만 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웃기네. 보내봐라' 했더니 해준다고 하더라. 미래적이라 하나 장만했다"라고 위트 있게 설명했다.
집 구경에 마친 손정완과 최화정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최화정은 "내 전 남자친구의 동창이 손정완이었다. 졸업앨범을 빌려달라고 연락한 게 인연의 시작"이라며, 그렇게 시작된 45년 우정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화정은 과거 연애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최화정은 "내가 어떤 남자를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근데 그 남자애가 (정완에게) 나한테 연락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것 같다. 근데 정완언니가 딱 끊어버렸다. 그땐 섭섭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고맙다"면서 "좋은 친구이자 멘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의 모든 게 좋고 다 따라하고 싶다. 나의 롤모델이다. 나는 그런 사람은 지구상에서 언니밖에 못 봤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손정완도 최화정에 대해 "말이 필요 없이 운명이다"라고 짧고 굵게 평가해 감동을 안겼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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