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회의, 전조직에 '긴급 방침' '사퇴 촉구 1인 시위·민주진보진영 동참 촉구' 민주 "사법부를 향한 대응…신중해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친명(친이재명)계 최대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촉구 릴레이 기자회견'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뒤집고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자, 전국 조직을 동원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친명(친이재명)계 최대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지난해 6월 국회에서 전국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조직에 속해 있는 민주당 소속 여러 의원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선우 국회의원 페이스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