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지민-제연 “3일 연장?” 이대로 ‘현커’ 가나[프리뷰]

지난 4월 25일 방영된 ‘하트페어링’ 7회에서는 서울 ‘페어링하우스’에 입주한 남녀 출연진이 짝을 이뤄 3일간의 계약 연애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민X제연, 우재X지원, 찬형X하늘, 창환X채은의 계약 연애 커플 중에서도 현시점 가장 큰 도파민을 선사하는 커플은 단연 ‘지민X제연’이다.
‘하트페어링’ 1회, 이탈리아 토스카나에 마련된 ‘페어링하우스’ 입주 첫날부터 지민은 첫눈에 반한 제연에게 직진했지만, 제연은 자신과 분위기가 비슷한 우재에게 호감이 있던 상황. 그러나 지민이 꾸준히 마음을 표현하며 노력한 결과, 마침내 7회차에 둘의 ‘계약 연애’가 성사되면서 그 결실을 보게 됐다. 지민의 대쪽 같으면서도 한결같은 마음을 지켜본 시청자 중에서는 ‘지제연(지민X제연)’에 특히 과몰입하며, 그 둘이 ‘최종 커플’이자 ‘현실 커플’이길 기원하는 이들이 많다.
이번 주 토요일 방영될 8회에서는 계약 연애 마지막 날, 서울 근교로 떠난 지민과 제연이 서로에게 온전히 몰두하며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공개된다. 연인과 친구의 ‘케미’를 넘나들며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막상 계약 연애 종료 시각이 다가오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제연은 “3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라며, “계약 연애가 끝나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라는 속마음을 조심스레 꺼내 보이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오직 제연을 향해서만 직진한 지민은, “앞으로 서로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질투 날 것 같다, 내일부터 널 어떻게 대하지…”라며, “다시 3일 할까?”라고 ‘깜짝 고백’해 제연을 웃게 만든다.
서울 ‘페어링하우스’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지민은 “아기 좋아해? 결혼하면 아기 몇 명 낳고 싶어?”라고 묻는 등 조심스럽게 두 사람이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보기도. 계약 연애가 끝날 때까지 제연에 확신을 주는 지민의 장인급 ‘플러팅 멘트’가 휘몰아치자, MC 최시원은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속 대사를 듣는 것 같았다”며 ‘물개박수’로 존경을 표현하기도 한다.
3일간의 꿈 같은 계약 연애를 마무리한 ‘지제연(지민X제연)’의 운명에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입주자 8인의 첫 번째 ‘계약 연애’ 마지막 이야기와 ‘대반전’이 펼쳐진 이후의 상황은 5월 2일 밤 10시 5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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