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캠프에 이정현 합류…“호남 민심 관련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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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위해 1일 오후 사퇴한 가운데 캠프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총리실 이외 외부 인사로는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가 철회한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행은 사퇴·출마 선언 후 곧바로 국민의힘 최종후보와 단일화 협상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현재로서는 총리실 출신 측근 인사를 중심으로 소수정예 캠프를 꾸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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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위해 1일 오후 사퇴한 가운데 캠프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총리실 이외 외부 인사로는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가 철회한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 “호남 민심과 관련한 대목에서 역할을 할 생각”이라며 “자리와 직책에 상관없이 임무가 주어지면 열심히 할 것”이라고 해당 매체에 말했다.
전남 곡성이 고향인 이 전 대표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과 보수정당 최초의 호남 출신 당 대표를 맡은 바 있어 언론 소통이나 외연 확장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부대변인 출신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의 합류설도 나오고 있다. 그는 다만 아직 결정한 사안이 아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 외에도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대거 한덕수 캠프에 참여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 대행은 사퇴·출마 선언 후 곧바로 국민의힘 최종후보와 단일화 협상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현재로서는 총리실 출신 측근 인사를 중심으로 소수정예 캠프를 꾸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행 측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당내 경선 캠프로 쓰던 여의도 ‘맨하탄21’ 빌딩 사무실 계약을 인수하고 이곳을 대선캠프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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