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차 경선 첫날 당원 투표율 44.83% 기록

한재혁 기자 2025. 5. 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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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경선 최종 모바일 투표율 보다 2.7%p↑
오는 3일 킨텍스서 전당대회 열고 후보 선출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문수(왼쪽), 한동훈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TV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국민의힘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3차 경선 투표율이 첫날 약 45%를 기록한 것으로 1일 파악됐다.

이날 국민의힘은 언론 공지를 통해 "당원 선거인단의 모바일 투표율이 44.8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2차 경선 최종 모바일 투표율인 42.13%에서 2.7%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전체 당원 선거인단 76만4853명 중 34만2920명이 참여했다.

국민의힘은 "내일(2일)은 모바일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선거인단을 대상으로 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당원 선거인단 최종 투표율은 모바일투표와 ARS투표를 합산해 내일 ARS투표 종료 후 고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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