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구남편' 윤정수·'썸남' 구본승과 핑크빛 삼각관계
![[서울=뉴시스] 윤정수, 구본승, 김숙. (사진 = MBC TV '구해줘! 홈즈' 제공) 2025.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newsis/20250501190306004tela.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김숙과 윤정수, 배우 구본승이 핑크빛 삼각관계를 이어간다.
1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BC TV 부동산 예능물 '구해줘! 홈즈'에서 세 사람이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사람은 벚꽃 임장을 위해 서초구 방배동으로 향한다.
윤정수는 방배동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아파트를 소개하며 "1975년 준공된 아파트이다. 서리풀터널이 뚫리면서 이수역, 내방역으로 바로 갈 수 있다. 교통 입지가 좋아지면서 동네 가격이 상승했다"고 짚었다.
아파트 내부는 베란다 확장으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거실 창문으로 관악산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거실 한편에는 요즘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난방기기인 '라디에이터'가 자리 잡고 있으며, 곳곳에 빈티지 감성으로 인테리어를 보존하고 있다.
이어 세 사람은 방배동 맛프라 체크에 나선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통닭집에 들어선 윤정수와 구본승은 김숙의 옆자리에 앉기 위해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인다.
또, 메뉴를 시키는 과정에서 윤정수가 "우리 숙이는요~ 우리 숙이는요~"라며 김숙이 좋아하는 메뉴를 구본승에게 알려준다. 이에 김숙은 "이 오빠, 날 너무 잘 알아! 근데 아는 척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라고 토로한다.
김숙의 시선이 구본승에게 집중되자, 윤정수는 김숙이 좋아했던 '종이 찢기' 개인기를 선보인다. 구본승은 "그 개인기 누구나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라며 윤정수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제작진은 "이들 중 남겨진 한 사람은 한강에서 고독 정식을 먹게 된다"고 귀띔했다.
김숙과 윤정수는 지난 2015년 JTBC 예능물 '님과 함께'에 가상부부로 출연했다. 김숙과 구본승은 최근 KBS 2TV 예능물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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