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배우들의 꿈, 꿈만 같고 가슴 벅차" 홍수현, 칸 영화제 입성 소감

배선영 기자 2025. 5. 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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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홍수현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홍수현이 칸 영화제 입성 소감을 전했다.

홍수현은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안녕하세요 홍수현입니다! 모든 배우들의 꿈인 칸의 무대에 서게되어 지금도 꿈만 같고 가슴이 벅찹니다. 작품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영상을 공개했다. 홍수현은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앞서 홍수현이 출연한 ‘동요괴담’은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동요괴담’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한국 동요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를 독창적이고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어릴 적 흥얼거리던 평화로운 멜로디 뒤에 감춰진 기이하고 섬뜩한 비밀을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에서 세밀하게 그려낸 K-호러물이다.

홍수현은 극 중 ‘똑같아요’ 에피소드에서 알 수 없는 섬뜩한 일에 휘말린 은채 역을 맡아 180도 다른 연기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홍수현은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욕망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대산화학 사장 차국희 역으로 출연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홍수현은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28일 칸 마제스틱 호텔에서 열리는 공식 인터뷰, 포토콜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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