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종 대선 경선’ 당원투표 첫날 44.83%…4강보다 높아

이예진 2025. 5. 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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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선거인단의 첫날 투표율이 44.83%로 4강 경선 당시 투표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오후 6시 마감된 모바일 투표에 선거인단 76만 4천853명 중 34만 2천 920명인 44.83%가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의 4파전으로 치러진 2차 경선의 첫날 투표율 42.13%보다 높은 수칩니다. 4강 경선의 최종 투표율은 50.93%로 집계됐습니다.

내일은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ARS 투표가 진행됩니다.

최종 당원 투표율은 모바일과 ARS 투표를 합산해 발표합니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결정되는 최종 후보는 오는 3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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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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