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B1A4 멤버 이름 몰랐다…"적혀 있는데도 매칭 안 돼" [RE: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재중이 B1A4 멤버 이름을 알지 못해 민망해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Jae friends)'에는 B1A4 산들, 공찬, 신우가 등장했다.
이날 김재중은 힌트를 "혈액형돌'이란 힌트를 보고 바로 게스트를 알아맞혔다. 다른 방에서 이를 듣던 산들은 "요샌 혈액형으로 안 하잖아"라고 했고, 공찬은 "MBTI돌로 해야 했다"라고 후회했다. 김재중은 "멤버들 혈액형으로 그룹명을 짓는 게 당시는 센세이션했는데, 지금은 조금 올드하지"라고 밝혔다.
쉽게 들킨 게스트는 바로 B1A4였다. 김재중은 "원래 아는 사이냐"는 질문에 "친하진 않았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재중은 "(나이가) 열 몇 살 차이 나면 오히려 편하게 할 수 있는데, 두세 살 차이가 더 어렵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데뷔도 8년 차이가 난다고. 신우는 "저희가 어려워했다"라고 했고, 산들은 "저희가 (데뷔 당시) 선배님들 뵐 때 되게 아기였고,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산들의 용과 일화를 들은 후 제작진은 김재중에게 "이름은 근데 다 아냐"고 물었다. 그제야 김재중은 "잠깐만. 내가 맞혀볼게"라고 했고, 산들은 "그럴 수밖에 없다"라고 변호에 나섰다. 김재중은 "산들이는 워낙 예능에서 많이 털지 않았냐. '복면가왕' 가왕 출신이기도 하고"라며 산들은 정확히 안다고 했다.
그러나 김재중은 신우를 바라보며 민망한 듯 웃었고, "그냥 넘어가 주면 안 돼?"라고 했다. 심지어 김재중은 "이름이 나와 있는데 매칭이 안 돼"라면서 공찬을 보며 신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산들은 웃음이 터졌다.
이후 김재중은 "데뷔했을 때 슬림돌 아니었냐. 같은 숍이었을 때 내 기억엔 되게 작았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신우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콘셉트가 밝고 청량한 노래들을 많이 해서 마르고 작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다. 막상 보면 작지 않으니까 거기서 오는 이질감이 있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14주년을 맞이한 B1A4는 오는 9일~1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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